2월 일상와인 공구(세병이상 택배상품)BESTMDHOTSOLDOUT
2월와인은 양념치킨스파클링+집밥화이트+토마토레드까지 총 3종을 준비했습니다 😊 일상와인은 목-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2월와인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시작해 주말 전에는 거의 다 받으시게 될거예요 😊 월초공구 특수기간에는 배송일 변경, 배송일정 확인이 불가하니 별도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재구매기간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2월와인 파손시 아래 가이드를 따라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반품회수가 2/19일부터 재개되어
회수가 조금 늦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
파손와인이나 오배송와인은 금요일까지
모두 출발해
토요일까지 받으실 수 있게
잘 준비할게요!

🍷 배송일정 안내
☑️ 2월와인 오픈(2/5-8 목금토일 나흘)
☑️ 2월와인 배송(2/9~11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2/11 목요일 오전 9시 ~ 3/1 일요일 자정)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금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지정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배송일정을 기다릴 수 없을만큼 급박하다면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해주세요.
이달의와인을 공개하는 목요일부터
매장판매 개시합니다.
중간 배송 확인 일정이 불가능하며,
월-수요일 순차 출고되어 늦어도
수요일까지는 전부 출발합니다 😊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그래도 개봉해서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2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 양념치킨스파클링(ft.뿌링클s)
이번달 양념치킨 스파클링은 프랑스도, 스페인도, 이탈리아도 아닌 독일에서 데려왔어요. 그래서 이름이 샴페인, 크레망, 까바, 프로세코가 아니라 젝트SEKT 랍니다 🍷 이 와인은 말이죠, 평생 샴페인만 고집했던 분께는 권하지 않을래요. 모든 컨디션을 복잡하게 챙겨서 어렵게 마셔야 하는 샴페인과 달리 '즉각적으로' 엔돌핀을 치솟게 해주는 와인이거든요. 아주 살짝, 5% 정도의 단맛이 있는데 느끼하지 않아요. 명랑한 산도가 잘 받쳐주는데다, 잔을 가득 채운 기포가 뾱뾱이같은 폭소를 터뜨리기 때문일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 와인 페어링이 더 어려웠어요. 와인 자체로 너무 맛있게 느껴져서, 굳이 페어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리스트에서 제할 뻔 했었죠. 그러다!! 정말 기적같은 실수로, 중앙일보 칼럼을 준비하는데 치킨을 잘못 시켜서 뿌링클이 온거예요(세상에나). 그때부터 허겁지겁 뿌링클, 고추바사삭, 블랙알리오같은 '빨간양념' 아닌 시즈닝치킨들을 시켜먹었는데, 와- 너무 되는거예요. 페리카나 또는 처갓집 양념치킨같은 빨간 치킨 가능하고요, 지코바숯불치킨이랑은 안됐어요. 그 결과 약간의 msg 시즈닝와 양념 ㅋㅋ을 커버하는 신박한 와인임을 확인하게 됐고, 오므라이스, 경양식돈까스에 딸려나오는 '케찹'이랑도 부딪치지 않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이번달 스파클링은 장난기가 넘치고 무엇보다 귀여워요. 단 와인은 싫어하는 분들 걱정마세요. '달아!!!' 이 느낌이 아니거든요. 세련된 청포도의 순수한 단맛으로 시작해 다양한 페어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요번달 와인을 차갑게 칠링해서 드셔보세요!
🍗 양치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스파클링 와인이 너무 어려워서
엄두도 못냈던 스초님들
2️⃣ 뿌링클, 고추바사삭, 허니콤보, 블랙알리오가
어떤 브랜드인지 바로 캐치하는 치킨마니아
3️⃣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스파클링 말고 색다른 독일 스파클링을
시도해보고 싶은 트렌드세터
*아니 진짜 뿌링클이랑 먹어도 되는 와인을 찾다니 사장님은 천재인가봉가
🍷 집밥화이트
2024년 4월, 위키드는 갖은 고난에 폐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와인바 일반음식점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제 영역이 아닌 걸 깨달은 거죠. 5년을 버티다 6월 한달대관 짐빔 팝업을 앞두고, 저는 이웃브랜드 대표님으로부터 와인릴스를 해보라는 조언을 듣게 돼요. 저는 '나같은게무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때 잡을 수 있는 동앗줄은 어디에도 없었기에 덥썩 그걸 잡았어요. 그리고 4월과 5월, 두달에 걸쳐 제가 5년간 꾸준히 판매했던 만두화이트를 릴스로 소개했어요. 그 와인이 제게 만들어준 에피소드는 정말 기적같아요. 단한분도, 정말 단한분도 위키드 만두화이트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갸우뚱했던 분들이 없었거든요. 포르투갈을 여행으로도 출장으로도 다녀온 제게 이 지역 그린와인은 정말 특별한데, 한국에 들어오는 그린와인 중 정말 가장 맛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그린와인이 이 만두화이트의 정체였고요. 그 와인들이
여러곳에 노출되며 품절되었는데, 제 지극정성을 알아주시곤 현지에서 위키드 와인을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바다 건너 위키드에 도착한 이 와인을 만두에만 드시라고 하기엔 너무 아깝다는 걸 깨달았죠. 약 2주 내내, 아무도 봐주지 않는 유튜브에 혼자 솥밥챌린지를 했어요 :) 사실 솥밥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해먹는 제 소울푸드이자 주식인데(2013년부터 저는 솥밥을 지었어요), 이걸 이달 화이트에 먹으니 만두뿐만 아니라 나물, 잡채, 콩장, 메추리알조림, 김치, 계란후라이, 쌀밥까지 커버해주는거예요. 아래 보시면 ㅎㅎ 제가 이사통 보면서 집밥화이트랑 김치볶음솥밥을 먹는 한장의 스틸사진이 나오는데요, 정말 이렇게 먹을 때 아무런 고민없게 만들어주는 화이트와인이예요. 저는 이 와인이 품절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12월 화이트, 1월화이트가 모두 품절되어 무려 3주나 화이트에 굶주린 분들, 이달 집밥화이트는 꼭 쟁여두세요.
맑은 청사과와 레몬 베이스의 화이트예요. 강하고, 쓰고, 알콜릭하고, 느끼하고, 기름진 느낌 전혀 없어요. 화이트와인인데도 약간의 fizzy한 기포가 혀를 톡톡 두드려서 아무 음식 없이 먹어도 혀가 즐거워요. 특히 올리브나 나물이랑 드시면(두개는 전혀 다른 음식이지만요), 한병은 순삭이예요. 여러분께 반년 가까이 기다려 완성한 제 천국을 드려요.
🍚 밥화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파스타나 햄버거보다
집밥이 더 맛있는 분들
2️⃣ 미식가 센스만점 부모님과
식사를 자주 하는 분들
3️⃣ 와인에 집밥이라니
상상도 못했던분들





차돌박이나물솥밥, 연어솥밥, 치킨명란솥밥, 부채살꽈리고추솥밥
🍷 토마토레드
채끝등심, 안심, 안창살, 삼겹살과 목살, 닭다리살, 양고기, 모든 고기를 분류해서 와인페어링하는 저는 1년이라는 시간이 고기만 먹기엔 꽤 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몽레드도 소개했고, 순대레드도 소개하는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거구요. 이번달에 소개하는 토마토레드는 '토마토랑 드시라'는 와인이 아니예요. 토마토랑 단독으로 어울리는 와인은 이세상에 없어요. 다만,
토마토소스가 가미된 요리라면 그 무엇이든 이번달 레드랑 잘 어울릴거예요. 볼로네제파스타, 라구소스 라자냐, 토마토소스 미트볼, 수프림피자 같은 일상의 토마토요리들 말이죠. 템프라니요로 만든 이번달 와인은 비건 인증을 받은 와인인데요, 묵직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체리토마토의 잘 익은 상큼함이 확 뒤따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두가지 요소가 공존하기 쉽지 않거든요. 묵직한데 상큼하다? 잘 차려입었는데 통통 튄다? 이런 콘트라스트를 가진 레드가 흔치 않기에 그 매력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래요. 반병 정도 마시고 40분 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시골길에 핀 제비꽃, 무두질한 가죽향이 살짝 덧대지면서 나른하게 섹시해져요. 호주 쉬라즈나 미국 카베르네소비뇽은 너무 무겁고, 이탈리아 토스카나 끼얀띠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딱 중간 지점의 와인임을 덧붙여 알려드려요. 너무 부드럽고 밋밋한 느낌이 아니예요. 선은 굵은데 촌스럽지 않은 와인이라는 표현이 딱 알맞을 거 같습니다 🍒
🍅 토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토마토파스타, 토마토라자냐,
수프림피자 골고루 좋아하는 분들
2️⃣ 묵직하고 텁텁한 쎈캐레드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
3️⃣ 레드와인에 고기 말고
다른 맛도리 페어링해보고 싶던 분들
📍 2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양스랑 밥화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토레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2월와인 파손시 아래 가이드를 따라
접수해주시면 됩니다.
다만 반품회수가 2/19일부터 재개되어
회수가 조금 늦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
파손와인이나 오배송와인은 금요일까지
모두 출발해
토요일까지 받으실 수 있게
잘 준비할게요!

🍷 배송일정 안내
☑️ 2월와인 오픈(2/5-8 목금토일 나흘)
☑️ 2월와인 배송(2/9~11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2/11 목요일 오전 9시 ~ 3/1 일요일 자정)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금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지정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배송일정을 기다릴 수 없을만큼 급박하다면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해주세요.
이달의와인을 공개하는 목요일부터
매장판매 개시합니다.
중간 배송 확인 일정이 불가능하며,
월-수요일 순차 출고되어 늦어도
수요일까지는 전부 출발합니다 😊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그래도 개봉해서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2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 양념치킨스파클링(ft.뿌링클s)
이번달 양념치킨 스파클링은 프랑스도, 스페인도, 이탈리아도 아닌 독일에서 데려왔어요. 그래서 이름이 샴페인, 크레망, 까바, 프로세코가 아니라 젝트SEKT 랍니다 🍷 이 와인은 말이죠, 평생 샴페인만 고집했던 분께는 권하지 않을래요. 모든 컨디션을 복잡하게 챙겨서 어렵게 마셔야 하는 샴페인과 달리 '즉각적으로' 엔돌핀을 치솟게 해주는 와인이거든요. 아주 살짝, 5% 정도의 단맛이 있는데 느끼하지 않아요. 명랑한 산도가 잘 받쳐주는데다, 잔을 가득 채운 기포가 뾱뾱이같은 폭소를 터뜨리기 때문일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이 와인 페어링이 더 어려웠어요. 와인 자체로 너무 맛있게 느껴져서, 굳이 페어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리스트에서 제할 뻔 했었죠. 그러다!! 정말 기적같은 실수로, 중앙일보 칼럼을 준비하는데 치킨을 잘못 시켜서 뿌링클이 온거예요(세상에나). 그때부터 허겁지겁 뿌링클, 고추바사삭, 블랙알리오같은 '빨간양념' 아닌 시즈닝치킨들을 시켜먹었는데, 와- 너무 되는거예요. 페리카나 또는 처갓집 양념치킨같은 빨간 치킨 가능하고요, 지코바숯불치킨이랑은 안됐어요. 그 결과 약간의 msg 시즈닝와 양념 ㅋㅋ을 커버하는 신박한 와인임을 확인하게 됐고, 오므라이스, 경양식돈까스에 딸려나오는 '케찹'이랑도 부딪치지 않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이번달 스파클링은 장난기가 넘치고 무엇보다 귀여워요. 단 와인은 싫어하는 분들 걱정마세요. '달아!!!' 이 느낌이 아니거든요. 세련된 청포도의 순수한 단맛으로 시작해 다양한 페어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요번달 와인을 차갑게 칠링해서 드셔보세요!
🍗 양치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스파클링 와인이 너무 어려워서
엄두도 못냈던 스초님들
2️⃣ 뿌링클, 고추바사삭, 허니콤보, 블랙알리오가
어떤 브랜드인지 바로 캐치하는 치킨마니아
3️⃣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스파클링 말고 색다른 독일 스파클링을
시도해보고 싶은 트렌드세터
*아니 진짜 뿌링클이랑 먹어도 되는 와인을 찾다니 사장님은 천재인가봉가
🍷 집밥화이트
2024년 4월, 위키드는 갖은 고난에 폐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와인바 일반음식점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제 영역이 아닌 걸 깨달은 거죠. 5년을 버티다 6월 한달대관 짐빔 팝업을 앞두고, 저는 이웃브랜드 대표님으로부터 와인릴스를 해보라는 조언을 듣게 돼요. 저는 '나같은게무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때 잡을 수 있는 동앗줄은 어디에도 없었기에 덥썩 그걸 잡았어요. 그리고 4월과 5월, 두달에 걸쳐 제가 5년간 꾸준히 판매했던 만두화이트를 릴스로 소개했어요. 그 와인이 제게 만들어준 에피소드는 정말 기적같아요. 단한분도, 정말 단한분도 위키드 만두화이트를 미워하거나 싫어하거나 갸우뚱했던 분들이 없었거든요. 포르투갈을 여행으로도 출장으로도 다녀온 제게 이 지역 그린와인은 정말 특별한데, 한국에 들어오는 그린와인 중 정말 가장 맛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그린와인이 이 만두화이트의 정체였고요. 그 와인들이
여러곳에 노출되며 품절되었는데, 제 지극정성을 알아주시곤 현지에서 위키드 와인을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저는 바다 건너 위키드에 도착한 이 와인을 만두에만 드시라고 하기엔 너무 아깝다는 걸 깨달았죠. 약 2주 내내, 아무도 봐주지 않는 유튜브에 혼자 솥밥챌린지를 했어요 :) 사실 솥밥은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해먹는 제 소울푸드이자 주식인데(2013년부터 저는 솥밥을 지었어요), 이걸 이달 화이트에 먹으니 만두뿐만 아니라 나물, 잡채, 콩장, 메추리알조림, 김치, 계란후라이, 쌀밥까지 커버해주는거예요. 아래 보시면 ㅎㅎ 제가 이사통 보면서 집밥화이트랑 김치볶음솥밥을 먹는 한장의 스틸사진이 나오는데요, 정말 이렇게 먹을 때 아무런 고민없게 만들어주는 화이트와인이예요. 저는 이 와인이 품절되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12월 화이트, 1월화이트가 모두 품절되어 무려 3주나 화이트에 굶주린 분들, 이달 집밥화이트는 꼭 쟁여두세요.
맑은 청사과와 레몬 베이스의 화이트예요. 강하고, 쓰고, 알콜릭하고, 느끼하고, 기름진 느낌 전혀 없어요. 화이트와인인데도 약간의 fizzy한 기포가 혀를 톡톡 두드려서 아무 음식 없이 먹어도 혀가 즐거워요. 특히 올리브나 나물이랑 드시면(두개는 전혀 다른 음식이지만요), 한병은 순삭이예요. 여러분께 반년 가까이 기다려 완성한 제 천국을 드려요.
🍚 밥화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파스타나 햄버거보다
집밥이 더 맛있는 분들
2️⃣ 미식가 센스만점 부모님과
식사를 자주 하는 분들
3️⃣ 와인에 집밥이라니
상상도 못했던분들





차돌박이나물솥밥, 연어솥밥, 치킨명란솥밥, 부채살꽈리고추솥밥
🍷 토마토레드
채끝등심, 안심, 안창살, 삼겹살과 목살, 닭다리살, 양고기, 모든 고기를 분류해서 와인페어링하는 저는 1년이라는 시간이 고기만 먹기엔 꽤 길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몽레드도 소개했고, 순대레드도 소개하는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거구요. 이번달에 소개하는 토마토레드는 '토마토랑 드시라'는 와인이 아니예요. 토마토랑 단독으로 어울리는 와인은 이세상에 없어요. 다만,
토마토소스가 가미된 요리라면 그 무엇이든 이번달 레드랑 잘 어울릴거예요. 볼로네제파스타, 라구소스 라자냐, 토마토소스 미트볼, 수프림피자 같은 일상의 토마토요리들 말이죠. 템프라니요로 만든 이번달 와인은 비건 인증을 받은 와인인데요, 묵직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체리토마토의 잘 익은 상큼함이 확 뒤따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두가지 요소가 공존하기 쉽지 않거든요. 묵직한데 상큼하다? 잘 차려입었는데 통통 튄다? 이런 콘트라스트를 가진 레드가 흔치 않기에 그 매력을 여러분도 느껴보시기 바래요. 반병 정도 마시고 40분 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시골길에 핀 제비꽃, 무두질한 가죽향이 살짝 덧대지면서 나른하게 섹시해져요. 호주 쉬라즈나 미국 카베르네소비뇽은 너무 무겁고, 이탈리아 토스카나 끼얀띠가 너무 가볍게 느껴지는 분들에게 딱 중간 지점의 와인임을 덧붙여 알려드려요. 너무 부드럽고 밋밋한 느낌이 아니예요. 선은 굵은데 촌스럽지 않은 와인이라는 표현이 딱 알맞을 거 같습니다 🍒
🍅 토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토마토파스타, 토마토라자냐,
수프림피자 골고루 좋아하는 분들
2️⃣ 묵직하고 텁텁한 쎈캐레드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는 분들
3️⃣ 레드와인에 고기 말고
다른 맛도리 페어링해보고 싶던 분들
📍 2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양스랑 밥화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토레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