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상와인 공구(세병이상 택배상품) 🌶️🍖🥩 ft.엽보소세트BESTMDHOTSOLDOUT
6월와인은 엽떡스파클링+보쌈화이트+소고기레드까지 총 3종, 엽보소세트로 준비했습니다 😊 일상와인은 목-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6월와인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시작해 주말 전에는 거의 다 받으시게 될거예요 😊 월초공구 특수기간에는 배송일 변경, 배송일정 확인이 불가하니 별도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재구매기간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 배송일정 안내
☑️ 6월와인 오픈(6/4-7 목금토일 나흘)
☑️ 6월와인 배송(6/8-10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6/11~28)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일요일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6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다만 안정적인 매장 비치는
해당월와인 배송이 시작되는
온라인공구 마감 후,
차주 월요일부터이니
참고해주세요.

🍙 엽떡스파클링
본격 여름이 닥치기 전, 5월과 이어지는 6월이 왔습니다! 아직 봄의 여운이 남아 있는 6월 초는 참 아름답네요 :) 한강과 서울숲에 가장 많이 나들이 나가실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엽떡과 양념치킨을 시켜드시겠죠? 그때 드실 와인을 데려왔습니다 🥰 떡볶이스파클링 아니고 엽기떡볶이스파클링인 점을 유의해주세요. 약 2년 넘게 판매한 떡스도, 이달의 엽스도 똑같은 <이탈리아-에밀리아로마냐주-바르베라>로 만든 레드스파클링입니다만, 맛이 다른 데가 있습니다. 기존 떡스를 드셨던 분은 바로 알아차리실 텐데요, 엽스가 좀 더 우아하고 차르르 떨어지는 비단결 같은 질감이 있어요. 떡스가 통통 튀고 짜릿한 콜라 같은 스타일이라면, 엽스는 고상한 귀부인 같은 레드스파클링입니다. 정말… 할머니가 드셔도 맛있다고 할 맛이었어요! 엽떡은 그냥 ‘맵다’로 끝나지 않아요. 캡사이신 계열의 직선적인 매운 맛이 혀를 아프게 두드리고, 단맛 감칠맛이 이어지고, 치즈 토핑에서 녹진해집니다. 일반 떡볶이보다 확실히 더 자극적이죠? 여기에 엽스를 붙이면, 레드스파클링 특유의 촘촘한 기포가 혀에 달라붙은 매운 양념을 가볍게 털어내고요, 람부르스코에 있는 새콤한 산도가 소스 단맛을 깔끔하게 딱 잡아줘요. 숙성한 붉은 자두주스 같은 맛이랄까요? 뒤따라오는 부드러운 기포까지 먹으면, 엽떡이 아니라 궁중요리가 되는 이상한 페어링입니다 🥰 기존 단골고객님들도 아, 같은 나라, 같은 지역, 같은 포도인데 생산자에 따라서 미묘하게 맛의 레이어가 달라지는구나, 요걸 공부해보시면 좋겠네요 🩵
✅ 엽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엽떡 불닭 좋아하는 분들(페어링 최고!)
2️⃣ 와인 완전 초보자!(할머니도 드실 맛)
3️⃣ 웬만한 와인은 다 마셔봤다!(와인고수!)

🥬 보쌈화이트
위키드 일상와인 시리즈로는 두번째 소개하는 보쌈화이트 되겠네요 🙂↔️ 이번엔 나라와 지역, 품종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보쌈화이트는 산도가 있는 프랑스 소비뇽블랑이었는데요, 요번에는 프랑스 슈냉블랑을 데려왔어요! 그간 샤르도네와 소비뇽블랑, 리슬링을 주로 드셨다면 이번 기회에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는 슈냉블랑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를 경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우아한 여자사람'을 소개할 때 슈냉블랑 닮았다는 표현을 많이 써요 :) 비오니에 청포도도 우아하지만, 비오니에는 꽃향기가 도드라져 음식페어링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슈냉블랑에는 흰꽃이 있지만 복숭아와 살구계열의 새콤한듯 달게 익은 핵과일 맛이 뚜렷해서! 정말 그 자체로 '맛있다'고 말하게 되는 와인이예요. 달지 않은데 과일맛으로 인해 어랏? 단가? 싶지만, 절대 달지 않은(강조!) 드라이한 고급와인의 정석을. 제가 이번달에 가져왔습니다(해냈습니다! ㅎㅎ). 족발보다는 보쌈에 드세요. 돼지고기의 부드럽고 달큰한 살점, 새우젓, 김치, 상추쌈. 이렇게 싸서 한입에 넣을 때 새우젓 짭짤한 맛을 달게 바꿔주며 마늘도 순무처럼 순화시키는 놀라운 통합페어링입니다. 몸의 세포가 보쌈고기로 이루어진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 보쌈화이트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일단 보쌈 좋아하는 분(페어링 완벽!)
2️⃣ 샤르도네, 소비뇽블랑, 리슬링 말고
새로운 청포도 경험해보고 싶은 분
3️⃣ 와인자체로 삼각형
완벽한 맛 좋아하는 화이트와인러버!
🥩 소고기레드
이번달 레드는 말벡. 힘찬 근육질의 아르헨티나 말벡을 데려왔습니다. 지난달 삼겹살레드(이탈리아 끼얀띠)와 확실하게, 대조적으로 다른, 파워풀한, 진리의 레드가 되겠네요 :) 삼겹살레드와 소고기레드는 2024년 4월, 5월, 2025년 4월, 5월에 소개했었죠? 두 달에 걸쳐 고기페어링의 확실한 차이를 느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번달 소고기레드는 정직하고 분명한 잘 익은 검은 과일들의 향을 뿜뿜 뿜어냅니다. 가죽과 머스크, 육두구(넛멕) 향신료가 훅 풍기는 근육질 와인이예요. 안심보다는 채끝등심이나 꽃등심처럼 기름기 많은 부위에 더 잘 어울리고요, 특히! 안창살의 진한 육향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와인 되겠습니다. 이 부위를 삼레랑 드시면 힘이 밀릴거예요. 서로 밀리지 않고, 도란도란 주거니받거니 힘을 끌어올려주는 궁합. 그래서 한 병 다 한 자리에서 비우셔도 찬성하는, 그런 궁합주를 소개합니다. 6월 한달 내내 맛있게 드세요 :) 혹시 다른 고기를 추천해드리면, 삼겹살이나 닭고기보다는 '양고기'를 더 추천해드려요.
✅ 소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삼겹살, 양고기 말고 한우 좋아하는 분들
2️⃣ 향 화려하고 확실하게
힘 있는 레드 좋아하는 분들
3️⃣ 삼겹살레드랑 소고기레드랑
전혀 다른 결이라는 걸 알아주실
와인고수님들!
📍 6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엽떡스파클링랑 보쌈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소고기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 배송 3/9~3/11
🔄 재구매오픈 3/11
🔚 재구매마감 3/29
🛒 4월 공구 4/2~4/5
🚚 배송 4/6~4/8
🔄 재구매오픈 4/8
🔚 재구매마감 4/26
🛒 5월 공구 4/30~5/3
🚚 배송 5/4~5/6
🔄 재구매오픈 5/7
🔚 재구매마감 5/31
🛒 6월 공구 6/4~6/7
🚚 배송 6/8~6/10
🔄 재구매오픈 6/10
🔚 재구매마감 6/28
🛒 7월 공구 7/2~7/5
🚚 배송 7/6~7/8
🔄 재구매오픈 7/8
🔚 재구매마감 7/26
🛒 8월 공구 8/6~8/9
🚚 배송 8/10~8/12
🔄 재구매오픈 8/12
🔚 재구매마감 8/30
🛒 9월 공구 9/3~9/6
🚚 배송 9/7~9/9
🔄 재구매오픈 9/9
🔚 재구매마감 9/27
🛒 10월 공구 10/1~10/4
🚚 배송 10/5~10/7
🔄 재구매오픈 10/7
🔚 재구매마감 10/25
🛒 11월 공구 11/5~11/8
🚚 배송 11/9~11/11
🔄 재구매오픈 11/11
🔚 재구매마감 11/29
🛒 12월 공구 12/3~12/6
🚚 배송 12/7~12/9
🔄 재구매오픈 12/9
🔚 재구매마감 12/27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 배송일정 안내
☑️ 6월와인 오픈(6/4-7 목금토일 나흘)
☑️ 6월와인 배송(6/8-10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6/11~28)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일요일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6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다만 안정적인 매장 비치는
해당월와인 배송이 시작되는
온라인공구 마감 후,
차주 월요일부터이니
참고해주세요.

🍙 엽떡스파클링
본격 여름이 닥치기 전, 5월과 이어지는 6월이 왔습니다! 아직 봄의 여운이 남아 있는 6월 초는 참 아름답네요 :) 한강과 서울숲에 가장 많이 나들이 나가실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엽떡과 양념치킨을 시켜드시겠죠? 그때 드실 와인을 데려왔습니다 🥰 떡볶이스파클링 아니고 엽기떡볶이스파클링인 점을 유의해주세요. 약 2년 넘게 판매한 떡스도, 이달의 엽스도 똑같은 <이탈리아-에밀리아로마냐주-바르베라>로 만든 레드스파클링입니다만, 맛이 다른 데가 있습니다. 기존 떡스를 드셨던 분은 바로 알아차리실 텐데요, 엽스가 좀 더 우아하고 차르르 떨어지는 비단결 같은 질감이 있어요. 떡스가 통통 튀고 짜릿한 콜라 같은 스타일이라면, 엽스는 고상한 귀부인 같은 레드스파클링입니다. 정말… 할머니가 드셔도 맛있다고 할 맛이었어요! 엽떡은 그냥 ‘맵다’로 끝나지 않아요. 캡사이신 계열의 직선적인 매운 맛이 혀를 아프게 두드리고, 단맛 감칠맛이 이어지고, 치즈 토핑에서 녹진해집니다. 일반 떡볶이보다 확실히 더 자극적이죠? 여기에 엽스를 붙이면, 레드스파클링 특유의 촘촘한 기포가 혀에 달라붙은 매운 양념을 가볍게 털어내고요, 람부르스코에 있는 새콤한 산도가 소스 단맛을 깔끔하게 딱 잡아줘요. 숙성한 붉은 자두주스 같은 맛이랄까요? 뒤따라오는 부드러운 기포까지 먹으면, 엽떡이 아니라 궁중요리가 되는 이상한 페어링입니다 🥰 기존 단골고객님들도 아, 같은 나라, 같은 지역, 같은 포도인데 생산자에 따라서 미묘하게 맛의 레이어가 달라지는구나, 요걸 공부해보시면 좋겠네요 🩵
✅ 엽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엽떡 불닭 좋아하는 분들(페어링 최고!)
2️⃣ 와인 완전 초보자!(할머니도 드실 맛)
3️⃣ 웬만한 와인은 다 마셔봤다!(와인고수!)

🥬 보쌈화이트
위키드 일상와인 시리즈로는 두번째 소개하는 보쌈화이트 되겠네요 🙂↔️ 이번엔 나라와 지역, 품종이 바뀌었습니다. 지난 보쌈화이트는 산도가 있는 프랑스 소비뇽블랑이었는데요, 요번에는 프랑스 슈냉블랑을 데려왔어요! 그간 샤르도네와 소비뇽블랑, 리슬링을 주로 드셨다면 이번 기회에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는 슈냉블랑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를 경험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우아한 여자사람'을 소개할 때 슈냉블랑 닮았다는 표현을 많이 써요 :) 비오니에 청포도도 우아하지만, 비오니에는 꽃향기가 도드라져 음식페어링을 맞추기 어렵습니다. 슈냉블랑에는 흰꽃이 있지만 복숭아와 살구계열의 새콤한듯 달게 익은 핵과일 맛이 뚜렷해서! 정말 그 자체로 '맛있다'고 말하게 되는 와인이예요. 달지 않은데 과일맛으로 인해 어랏? 단가? 싶지만, 절대 달지 않은(강조!) 드라이한 고급와인의 정석을. 제가 이번달에 가져왔습니다(해냈습니다! ㅎㅎ). 족발보다는 보쌈에 드세요. 돼지고기의 부드럽고 달큰한 살점, 새우젓, 김치, 상추쌈. 이렇게 싸서 한입에 넣을 때 새우젓 짭짤한 맛을 달게 바꿔주며 마늘도 순무처럼 순화시키는 놀라운 통합페어링입니다. 몸의 세포가 보쌈고기로 이루어진 분들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 보쌈화이트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일단 보쌈 좋아하는 분(페어링 완벽!)
2️⃣ 샤르도네, 소비뇽블랑, 리슬링 말고
새로운 청포도 경험해보고 싶은 분
3️⃣ 와인자체로 삼각형
완벽한 맛 좋아하는 화이트와인러버!
🥩 소고기레드
이번달 레드는 말벡. 힘찬 근육질의 아르헨티나 말벡을 데려왔습니다. 지난달 삼겹살레드(이탈리아 끼얀띠)와 확실하게, 대조적으로 다른, 파워풀한, 진리의 레드가 되겠네요 :) 삼겹살레드와 소고기레드는 2024년 4월, 5월, 2025년 4월, 5월에 소개했었죠? 두 달에 걸쳐 고기페어링의 확실한 차이를 느껴보셨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번달 소고기레드는 정직하고 분명한 잘 익은 검은 과일들의 향을 뿜뿜 뿜어냅니다. 가죽과 머스크, 육두구(넛멕) 향신료가 훅 풍기는 근육질 와인이예요. 안심보다는 채끝등심이나 꽃등심처럼 기름기 많은 부위에 더 잘 어울리고요, 특히! 안창살의 진한 육향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와인 되겠습니다. 이 부위를 삼레랑 드시면 힘이 밀릴거예요. 서로 밀리지 않고, 도란도란 주거니받거니 힘을 끌어올려주는 궁합. 그래서 한 병 다 한 자리에서 비우셔도 찬성하는, 그런 궁합주를 소개합니다. 6월 한달 내내 맛있게 드세요 :) 혹시 다른 고기를 추천해드리면, 삼겹살이나 닭고기보다는 '양고기'를 더 추천해드려요.
✅ 소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삼겹살, 양고기 말고 한우 좋아하는 분들
2️⃣ 향 화려하고 확실하게
힘 있는 레드 좋아하는 분들
3️⃣ 삼겹살레드랑 소고기레드랑
전혀 다른 결이라는 걸 알아주실
와인고수님들!
📍 6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엽떡스파클링랑 보쌈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소고기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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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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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6/8~6/10
🔄 재구매오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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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공구 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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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