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상와인 공구(세병이상 택배상품)BESTMDHOTSOLDOUT
3월와인은 모짜렐라스파클링+봉골레화이트+장봉레드까지 총 3종을 준비했습니다 😊 일상와인은 목-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3월와인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시작해 주말 전에는 거의 다 받으시게 될거예요 😊 월초공구 특수기간에는 배송일 변경, 배송일정 확인이 불가하니 별도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재구매기간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 배송일정 안내
☑️ 3월와인 오픈(3/5-8 목금토일 나흘)
☑️ 3월와인 배송(3/9~11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3/12 목요일 오전 9시 ~ 3/29 일요일 자정)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3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 봉골레화이트
이번달 화이트와인은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 섬에서 인솔리아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와인이예요. 제가 그릴로와 더불어 정말정말 사랑하는 아주 신선하고 똑부러지는 청포도랍니다. 인졸리아는 소비뇽블랑의 날카로움이 없고, 샤도네처럼 무겁지 않고, 리슬링처럼 약간의 단맛 뉘앙스가 없어요. 레몬도 있는데 패션프루츠도 있는 시트러스와 열대과일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아주 매력적인 포도이기도 해요. 여기에 흰꽃이랑 아몬드향이 있어서 우아한데요, 결정적으로 짠맛과 중간 산도, 프레시한 끝맛이 이어져요. 그래서 전세계의 모든 유럽 러버들이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 해산물 요리를 먹으면 바로 이 인솔리아를 주문한답니다. 첫 모금 먹자마자 소매물도에서 돌판 위에 구운 가리비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와인스펙테이터 포함한 즐겨보는 온라인 와인 매거진들을 보니 역시!! 구운 해산물, 해산물찜, 봉골레파스타, 해산물샐러드 요런 요리들에 골고루 어울린다는 리뷰가 가득했어요. 이 와인은 마지막까지 바지락화이트로 할까 봉골레화이트로 할까 고민했던 와인이었는데요, 제가 파스타 와인을 한번도 소개하지 않기도 했고 봉골레가 주는 오일파스타의 감칠맛을 생각하니 원재료인 바지락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져 봉골레라는 이름을 주었어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오일파스타의 마늘과 올리브오일과 바다재료를 모두 커버해주는 멋쟁이 와인이랍니다. 해외에서 인솔리아 별명이 '지중해화이트'라는 것도 덤으로 알려드려요! 😊
✅ 봉골레화이트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집에서 툭하면 파스타 만드는 분들
2️⃣ 호밀빵에 올리브오일
쿡 찍어먹는 슴슴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
3️⃣ 와인은 잘 모르지만 봄철 쭈꾸미,
조개, 생선구이를 골고루
해서 집밥 드실 분들
🥓 장봉레드
장봉장봉 약간 촌스러우면서도 동글동글한 이 식재료의 정확한 뜻을 아세요? 바로 프랑스어로 '햄'예요. 근데 스팸이나 베이컨이 아니라 돼지 뒷다리살을 얇게 만들어 저민 햄이에요. 소금으로 만들고, 동시에 시간으로 만드는 정통 프랑스 샤퀴테리죠. 장봉뵈르는 프랑스인들에게 간장계란비빔밥같은 가정식 소울푸드 음식이에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먹는 식사, 간식, 도시락인거죠. 바로 이 장봉햄이 이번달 레드와인의 별명이 되었어요. 장봉뵈르 페어링도 좋고, 장봉햄 자체 페어링도 좋은 프랑스 남부 레드와인이예요. 포도는 피노누아. 우리가 아는 삼겹살, 한우구이, 바베큐, 냉제육, 양꼬치와는 그닥 추천드리지 않지만, 부드럽고 순딩순딩한 장봉햄, 파테같은 유럽의 햄들과 정말 잘 어울리는 와인이예요.
생산자분의 표현으로는 '사르르 녹는 버터같은 타닌과 동그라미 모양의 피노누아'라고 하네요? 작년 2월의 만두레드가 좀 피처럼 진한 피노였다면, 이번 장봉레드는 옆집 피에르가 가을에 담근 걸 빈병에 담아준 것 같은 자연스럽고 쉬운 레드예요.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 너무 무겁고 강한 레드 힘들잖아요. 스파클링, 화이트 애호가가 유독 많은 위키드 손님들께 필요한 레드가 아닐까 했어요.
라벨에 너무 귀여운 닭선생님이 그려져있는데요, 찜닭이랑 닭갈비에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찜닭레드나 닭갈비레드보다는 장봉레드가 더 예쁘고 설레지 않나요? 페어링은 골고루 해보시되, 이름은 장봉레드로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 장봉레드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강한 타닌, 묵직한 레드가
너무 힘든 분들
2️⃣ 화이트와인이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부드럽지만
마일드한 레드를
드셔보고 싶은 분들
3️⃣ 하몽, 프로슈토, 장봉 등
서양식 햄을 좋아하는 분들

🧀 모짜렐라스파클링
기본 카프레제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는 모짜렐라스파클링을 데려왔어요! 작년 여름의 부라타치즈스파클링이 크리미하고 끈덕진 부라타 속을 샤워하듯 씻어주는 스파클링이었다면, 이번달 모짜렐라는 조금 다른 스타일입니다. 서양배과즙과 바질향이 톡 치고 올라오는 부드럽고 싱그러운 와인이라 정말 심플한 모짜렐라 한덩이 앞에 두고 창문열고 들어오는 봄바람을 즐기며 한병 거뜬히 비우기 좋은 이탈리아 스파클링이예요 🍐 특히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발사믹으로만 조합한 기본샐러드에 너무 맛있어서 약간 눈물이 나올 것 같은 페어링이기도 했고요. 와인에서 바질향이 따라오는 포인트도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미식가 친구 중에 하나가 참치오이김밥을 싸와서 같이 먹었는데 오이가 향긋해지는 마법. 3월은 날씨가 빨리 좋아질 것 같아서 서울숲에 한강에 모스를 데리고 자주 산책을 나갈 것 같아요. 서양배주스처럼 쭉- 들어가는 귀여운 기포 밀도 가득한 예쁜 와인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 모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모짜렐라, 리코타, 부라타,
브리, 까망베르 치즈 좋아하는 분들
2️⃣ 샴페인보다 데일리한
스파클링이 필요한 분들
3️⃣ 올리브나 감자칩, 삼각김밥 앞에두고
가볍게 주말와인 드시고 싶은 분들
📍 3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모짜렐라스파클링이랑 봉골레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장봉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 배송 3/9~3/11
🔄 재구매오픈 3/11
🔚 재구매마감 3/29
🛒 4월 공구 4/2~4/5
🚚 배송 4/6~4/8
🔄 재구매오픈 4/8
🔚 재구매마감 4/26
🛒 5월 공구 5/7~5/10
🚚 배송 5/11~5/13
🔄 재구매오픈 5/13
🔚 재구매마감 5/31
🛒 6월 공구 6/4~6/7
🚚 배송 6/8~6/10
🔄 재구매오픈 6/10
🔚 재구매마감 6/28
🛒 7월 공구 7/2~7/5
🚚 배송 7/6~7/8
🔄 재구매오픈 7/8
🔚 재구매마감 7/26
🛒 8월 공구 8/6~8/9
🚚 배송 8/10~8/12
🔄 재구매오픈 8/12
🔚 재구매마감 8/30
🛒 9월 공구 9/3~9/6
🚚 배송 9/7~9/9
🔄 재구매오픈 9/9
🔚 재구매마감 9/27
🛒 10월 공구 10/1~10/4
🚚 배송 10/5~10/7
🔄 재구매오픈 10/7
🔚 재구매마감 10/25
🛒 11월 공구 11/5~11/8
🚚 배송 11/9~11/11
🔄 재구매오픈 11/11
🔚 재구매마감 11/29
🛒 12월 공구 12/3~12/6
🚚 배송 12/7~12/9
🔄 재구매오픈 12/9
🔚 재구매마감 12/27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 배송일정 안내
☑️ 3월와인 오픈(3/5-8 목금토일 나흘)
☑️ 3월와인 배송(3/9~11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3/12 목요일 오전 9시 ~ 3/29 일요일 자정)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3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 봉골레화이트
이번달 화이트와인은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 섬에서 인솔리아 청포도로 만든 화이트와인이예요. 제가 그릴로와 더불어 정말정말 사랑하는 아주 신선하고 똑부러지는 청포도랍니다. 인졸리아는 소비뇽블랑의 날카로움이 없고, 샤도네처럼 무겁지 않고, 리슬링처럼 약간의 단맛 뉘앙스가 없어요. 레몬도 있는데 패션프루츠도 있는 시트러스와 열대과일 두가지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아주 매력적인 포도이기도 해요. 여기에 흰꽃이랑 아몬드향이 있어서 우아한데요, 결정적으로 짠맛과 중간 산도, 프레시한 끝맛이 이어져요. 그래서 전세계의 모든 유럽 러버들이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 해산물 요리를 먹으면 바로 이 인솔리아를 주문한답니다. 첫 모금 먹자마자 소매물도에서 돌판 위에 구운 가리비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와인스펙테이터 포함한 즐겨보는 온라인 와인 매거진들을 보니 역시!! 구운 해산물, 해산물찜, 봉골레파스타, 해산물샐러드 요런 요리들에 골고루 어울린다는 리뷰가 가득했어요. 이 와인은 마지막까지 바지락화이트로 할까 봉골레화이트로 할까 고민했던 와인이었는데요, 제가 파스타 와인을 한번도 소개하지 않기도 했고 봉골레가 주는 오일파스타의 감칠맛을 생각하니 원재료인 바지락보다 매력적으로 느껴져 봉골레라는 이름을 주었어요. 침이 꼴깍 넘어가는, 오일파스타의 마늘과 올리브오일과 바다재료를 모두 커버해주는 멋쟁이 와인이랍니다. 해외에서 인솔리아 별명이 '지중해화이트'라는 것도 덤으로 알려드려요! 😊
✅ 봉골레화이트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집에서 툭하면 파스타 만드는 분들
2️⃣ 호밀빵에 올리브오일
쿡 찍어먹는 슴슴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
3️⃣ 와인은 잘 모르지만 봄철 쭈꾸미,
조개, 생선구이를 골고루
해서 집밥 드실 분들
🥓 장봉레드
장봉장봉 약간 촌스러우면서도 동글동글한 이 식재료의 정확한 뜻을 아세요? 바로 프랑스어로 '햄'예요. 근데 스팸이나 베이컨이 아니라 돼지 뒷다리살을 얇게 만들어 저민 햄이에요. 소금으로 만들고, 동시에 시간으로 만드는 정통 프랑스 샤퀴테리죠. 장봉뵈르는 프랑스인들에게 간장계란비빔밥같은 가정식 소울푸드 음식이에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먹는 식사, 간식, 도시락인거죠. 바로 이 장봉햄이 이번달 레드와인의 별명이 되었어요. 장봉뵈르 페어링도 좋고, 장봉햄 자체 페어링도 좋은 프랑스 남부 레드와인이예요. 포도는 피노누아. 우리가 아는 삼겹살, 한우구이, 바베큐, 냉제육, 양꼬치와는 그닥 추천드리지 않지만, 부드럽고 순딩순딩한 장봉햄, 파테같은 유럽의 햄들과 정말 잘 어울리는 와인이예요.
생산자분의 표현으로는 '사르르 녹는 버터같은 타닌과 동그라미 모양의 피노누아'라고 하네요? 작년 2월의 만두레드가 좀 피처럼 진한 피노였다면, 이번 장봉레드는 옆집 피에르가 가을에 담근 걸 빈병에 담아준 것 같은 자연스럽고 쉬운 레드예요.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 너무 무겁고 강한 레드 힘들잖아요. 스파클링, 화이트 애호가가 유독 많은 위키드 손님들께 필요한 레드가 아닐까 했어요.
라벨에 너무 귀여운 닭선생님이 그려져있는데요, 찜닭이랑 닭갈비에도 정말 잘 어울렸어요! 하지만 찜닭레드나 닭갈비레드보다는 장봉레드가 더 예쁘고 설레지 않나요? 페어링은 골고루 해보시되, 이름은 장봉레드로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 장봉레드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강한 타닌, 묵직한 레드가
너무 힘든 분들
2️⃣ 화이트와인이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부드럽지만
마일드한 레드를
드셔보고 싶은 분들
3️⃣ 하몽, 프로슈토, 장봉 등
서양식 햄을 좋아하는 분들

🧀 모짜렐라스파클링
기본 카프레제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는 모짜렐라스파클링을 데려왔어요! 작년 여름의 부라타치즈스파클링이 크리미하고 끈덕진 부라타 속을 샤워하듯 씻어주는 스파클링이었다면, 이번달 모짜렐라는 조금 다른 스타일입니다. 서양배과즙과 바질향이 톡 치고 올라오는 부드럽고 싱그러운 와인이라 정말 심플한 모짜렐라 한덩이 앞에 두고 창문열고 들어오는 봄바람을 즐기며 한병 거뜬히 비우기 좋은 이탈리아 스파클링이예요 🍐 특히 모짜렐라, 토마토, 바질, 발사믹으로만 조합한 기본샐러드에 너무 맛있어서 약간 눈물이 나올 것 같은 페어링이기도 했고요. 와인에서 바질향이 따라오는 포인트도 너무 기분 좋았답니다. 미식가 친구 중에 하나가 참치오이김밥을 싸와서 같이 먹었는데 오이가 향긋해지는 마법. 3월은 날씨가 빨리 좋아질 것 같아서 서울숲에 한강에 모스를 데리고 자주 산책을 나갈 것 같아요. 서양배주스처럼 쭉- 들어가는 귀여운 기포 밀도 가득한 예쁜 와인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
✅ 모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모짜렐라, 리코타, 부라타,
브리, 까망베르 치즈 좋아하는 분들
2️⃣ 샴페인보다 데일리한
스파클링이 필요한 분들
3️⃣ 올리브나 감자칩, 삼각김밥 앞에두고
가볍게 주말와인 드시고 싶은 분들
📍 3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모짜렐라스파클링이랑 봉골레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장봉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 배송 3/9~3/11
🔄 재구매오픈 3/11
🔚 재구매마감 3/29
🛒 4월 공구 4/2~4/5
🚚 배송 4/6~4/8
🔄 재구매오픈 4/8
🔚 재구매마감 4/26
🛒 5월 공구 5/7~5/10
🚚 배송 5/11~5/13
🔄 재구매오픈 5/13
🔚 재구매마감 5/31
🛒 6월 공구 6/4~6/7
🚚 배송 6/8~6/10
🔄 재구매오픈 6/10
🔚 재구매마감 6/28
🛒 7월 공구 7/2~7/5
🚚 배송 7/6~7/8
🔄 재구매오픈 7/8
🔚 재구매마감 7/26
🛒 8월 공구 8/6~8/9
🚚 배송 8/10~8/12
🔄 재구매오픈 8/12
🔚 재구매마감 8/30
🛒 9월 공구 9/3~9/6
🚚 배송 9/7~9/9
🔄 재구매오픈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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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공구 10/1~10/4
🚚 배송 10/5~10/7
🔄 재구매오픈 10/7
🔚 재구매마감 10/25
🛒 11월 공구 11/5~11/8
🚚 배송 11/9~11/11
🔄 재구매오픈 11/11
🔚 재구매마감 11/29
🛒 12월 공구 12/3~12/6
🚚 배송 12/7~12/9
🔄 재구매오픈 12/9
🔚 재구매마감 12/27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