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일상와인 공구(세병이상 택배상품)BESTMDHOTSOLDOUT
4월와인은 샐러드스파클링+감바스화이트+쭈꾸미레드까지 총 3종을 준비했습니다 😊 일상와인은 목-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4월와인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시작해 주말 전에는 거의 다 받으시게 될거예요 😊 월초공구 특수기간에는 배송일 변경, 배송일정 확인이 불가하니 별도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재구매기간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 배송일정 안내
☑️ 4월와인 오픈(4/2-5 목금토일 나흘)
☑️ 4월와인 배송(4/6~8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4/9~29)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4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 샐러드스파클링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섬세하게 마시기 편한 스타일' 스파클링이 투표 71%로 이겨서 낙점된 아이예요 😊 프로세코를 데려왔습니다.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가 있는 베네토 주에서 만든 스파클링이예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태리 와인여행지기도 해요. 블루-민트 중간의 청량한 라벨이 붙은 뚱뚱한 클래식 프로세코. 기포가 간지럽다 못해 웃겨서 첫모금 마시고 깜짝 놀라 두번째 모금도 후다닥 먹었어요. 아, 맛있다. 청사과 레몬 영롱함에 날카롭지 않지만 솔 톤으로 울리는 산도가 또렷하게 있어서, '느끼한 프로세코 싫어' 하는 분들께 엄청난 잇템이 될듯해요 🍏 딱 이정도의 산도가 정말 맛있는데, 정말 어렵거든요. 레몬즙 꾹 짜서 꿀 타 먹는 맛. 그런데 단맛은 없는. 잔에 채워지는 기포가 우렁찬데 혜성 느낌 아니고 은하수 잔잔하게 펼쳐진 느낌이구요, 대포 뻥뻥 터지는 초정 탄산수 느낌 아니고 여의도 불꽃축제처럼 넋이 나가게 터져대는 느낌이예요. 잔에 따라서 한참을 감상했는데, 처음에 요란하다가 흐릿하게 사라지는 와인도 있는데(그런 애들은 이미 탈락!) 한병 내내 쨍쨍한 기포를 이어가줘서요, 참 신기하다 신기해를 연발하며 주말오후에 두 사람이 한병을 다 마셨답니다. 쿠팡에서 파는 유러피안 채소박스 일주일치를 8900원에 팔던데, 거기 들어있는 버터레터스에 올오 + 발사믹 + 앤초비 한점 올려 + 치즈 벅벅 갈아 먹으니 세상 천국이던데요? ⚠ 2024년 11월의 샐러드화이트 기억하는 분? 그건 이탈리아에서 '파세리나' 청포도르 만든 와인이었어요. 청량하지만 부드러운 질감이라 '비네거'보다는 '올리브오일'을 더 받쳐줬던 맛. 이번달 샐스는 올리브오일보다 비네거 깡총한 맛에 더 잘 어울리는 맛. 같은 샐화라도 나라 지역 품종에 따라 전혀 다른 포인트로 연결된다는 것. 저는 오늘 상추에 앤초비 얹어서 솥밥에 쌈싸먹을까봐요 🍚 알콜 11도라 취기도 귀여워요.
✅ 샐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헤비하지 않은 가벼운 건강식을 좋아하는 분
2️⃣ 루꼴라, 케일, 유러피언채소에
올오+애사비 드레싱으로 식사끝나는 분들
3️⃣ 브리치즈, 페타치즈 좋아하는 분들
🥓 감바스화이트
일상와인으로는 벌써 다섯번째 큐레이션, 그린와인을 모셔요 ☺ 2024년 4월과 5월의 만두화이트 2종, 2024년 12월의 감바스화이트, 2026년 2월의 집밥화이트, 다들 맛있게 드셔주셨고 정말 많이 구매해주셨죠? 각자 다 역할이 달랐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기름진 식용유 코팅 잡아주는 만두화이트, 따뜻한 올리브오일과 새우를 입안에서 알콜릭하지 않게 잘 포용해줬던 감바스화이트, 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여리여리하고 이른 풀잎같은 집밥화이트.
이달에 소개하는 감바스화이트는 그린와인의 뚜렷한 정체성에 + 확신의 노동주 캐릭터가 딱 붙어있어요. 입안에 넣으면 청사과 복숭아. 요 녀석들이 또렷하게 치고 올라와요. 와, 진짜 과일이 크다, 이런 느낌인거 있죠 😯 청량한데 구조감도 있어서 잔근육 딱 잡힌 맛이고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 익었는데 프레쉬하지? 입안에 침이 고이지? 나 지금 리스본 바닷가에 있나? 이런 착각까지 불러일으키는 순간이동 힘이 있다는 거 왠일이래요? 그린와인은 포르투갈 비뉴베르드, 미뉴 강 근처 포도밭 출신인데요, 따는 순간 풀밭 스치는 바람이 불어요(꺄 이런 간지러운 표현이라니). 라임 레몬 자몽 같은 시트러스가 둥둥 코끝을 때리는데, 그게 날카롭지가 않아요. 풋사과 껍질 벗길 때 착 올라오는 순간의 시트러스 🍏 한모금 넣으면 혀 위에서 아주 미세하게 치직거려요. 그린와인 특유의 잔기포가 있거든요. 탄산수처럼 쏘는 게 아니라 혀 위에 솜사탕 녹듯이 사르르 터지는 정도. 이게 기름진 음식 먹고 한모금 하면 입안이 깨-끗하게 지워져요. 리셋 버튼이이랄까요? 감바스 오일에 바게트 찍어먹고 이거 한모금, 또 찍어먹고 또 한모금이니까, 무한루프 주의해주세요 😇
요런 녀석은요, 제가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토, 마토지뉴스를 여행할 때 먹었던 문어감자 바깔라우 대구요리 올리브생선찜 요런 바닷가 유럽 여행할 때 먹는 음식과 궁합이 끝내줘요. 한국에서는 여의치 않아 음식 준비할 여력이 없다? 올리브만 있어도 노프라블럼. 그런데 제가 권해드리는 팁은, 빡친날, 열받는데 대꾸못한날, 그런 날 텀블러에 담아서 넷플릭스 켜고 콸콸 드세요 😇💀 누구랑 나눠먹지 말고요. 알콜 10도라 한달에 한번은 그런 날을 위해 요녀석을 양보하셔도 좋겠네요. 화이팅!
✅ 감화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집밥, 홈파티, 온더테이블 좋아하는 분들
2️⃣ 더워지기 직전, 텀블러에 담아
벌컥벌컥 마실 혼술주 필요한 분들
3️⃣ 확신의 노동주.
먹으면 힘이 솟아요.
🧀 쭈꾸미레드
이름을 '혼술레드'로 할까말까 ✅ 고민하다가, 진짜 꾹 참고 두번째 순위였던 쭈꾸미를 붙여줬어요 😘 처음 마셨을 때 그 어느하나 거슬리는 포인트없이 '부드러운데 + 섹시해서' 깜짝 놀란 레드예요. 저는 레드와인은 음식없이는 절대 못먹어요. 삼겹살, 하몽, 장봉햄, 양꼬치가 필요하니까요. 그런데 이번달 쭈레는 스페인 모나스트렐, 작년 여름 하몽레드와 비슷한데 부드럽고 밀키해서 그냥 마시기에도 좋았어요(이런 레드 흔치 않죠?). 거기에 밀크 초콜렛과 후추향이 부드럽게 올라오는데 아, 이번달 레드는 오픈하자마자 그냥 이 아이 자체로도 맛있게 드시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스페인에서 모나스트렐로 만든 레드이고요, 처음에 테이스팅했을 때는 '프랑스 론인가?' 싶었어요. 마셔보다 모나스트렐 특유의 건자두랑 말린 체리향이 확실히 올라와서 론은 아니었는데, 밀크초콜렛이랑 후추 향이 진해지까 자꾸 킁킁거리며 향을 맡게 되더라고요 😊 잼같은 지나치게 달콤한 느낌 없구요, 밸런스가 잘 잡힌, 감칠맛 있는 레드였습니다. 이걸 글쎄 밀키트 쭈꾸미에 볶아먹었더니 '쭈꾸미 한접시 더요' 페어링이었던 건, 간장과 고추장, 매운맛과 짠맛으로 범벅된 이 어려운 소스에 묻히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자리를 잘 지키고 공동 주연상을 따낸 덕분이었겠죠. 이렇게 계탄 레드와인이 와주어서 이번달도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이번달 레드를 편안히, 잠들기전 한잔씩 즐겨주시길 바래요 :)
✅ 쭈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매콤한 소스의 쭈꾸미볶음,
제육볶음, 닭발 등 한식 요리 좋아하는 분들
2️⃣ 하몽같은 짭짤한 서양식
샤퀴테리 질겅질겅 좋아하는 분들
3️⃣ 삼겹살보다는 채끝등심에
더 어울려요!
📍 4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샐러드화이트랑 감바스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쭈꾸미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 배송 3/9~3/11
🔄 재구매오픈 3/11
🔚 재구매마감 3/29
🛒 4월 공구 4/2~4/5
🚚 배송 4/6~4/8
🔄 재구매오픈 4/8
🔚 재구매마감 4/26
🛒 5월 공구 5/7~5/10
🚚 배송 5/11~5/13
🔄 재구매오픈 5/13
🔚 재구매마감 5/31
🛒 6월 공구 6/4~6/7
🚚 배송 6/8~6/10
🔄 재구매오픈 6/10
🔚 재구매마감 6/28
🛒 7월 공구 7/2~7/5
🚚 배송 7/6~7/8
🔄 재구매오픈 7/8
🔚 재구매마감 7/26
🛒 8월 공구 8/6~8/9
🚚 배송 8/10~8/12
🔄 재구매오픈 8/12
🔚 재구매마감 8/30
🛒 9월 공구 9/3~9/6
🚚 배송 9/7~9/9
🔄 재구매오픈 9/9
🔚 재구매마감 9/27
🛒 10월 공구 10/1~10/4
🚚 배송 10/5~10/7
🔄 재구매오픈 10/7
🔚 재구매마감 10/25
🛒 11월 공구 11/5~11/8
🚚 배송 11/9~11/11
🔄 재구매오픈 11/11
🔚 재구매마감 11/29
🛒 12월 공구 12/3~12/6
🚚 배송 12/7~12/9
🔄 재구매오픈 12/9
🔚 재구매마감 12/27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 배송일정 안내
☑️ 4월와인 오픈(4/2-5 목금토일 나흘)
☑️ 4월와인 배송(4/6~8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4/9~29)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4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 샐러드스파클링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섬세하게 마시기 편한 스타일' 스파클링이 투표 71%로 이겨서 낙점된 아이예요 😊 프로세코를 데려왔습니다.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가 있는 베네토 주에서 만든 스파클링이예요.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이태리 와인여행지기도 해요. 블루-민트 중간의 청량한 라벨이 붙은 뚱뚱한 클래식 프로세코. 기포가 간지럽다 못해 웃겨서 첫모금 마시고 깜짝 놀라 두번째 모금도 후다닥 먹었어요. 아, 맛있다. 청사과 레몬 영롱함에 날카롭지 않지만 솔 톤으로 울리는 산도가 또렷하게 있어서, '느끼한 프로세코 싫어' 하는 분들께 엄청난 잇템이 될듯해요 🍏 딱 이정도의 산도가 정말 맛있는데, 정말 어렵거든요. 레몬즙 꾹 짜서 꿀 타 먹는 맛. 그런데 단맛은 없는. 잔에 채워지는 기포가 우렁찬데 혜성 느낌 아니고 은하수 잔잔하게 펼쳐진 느낌이구요, 대포 뻥뻥 터지는 초정 탄산수 느낌 아니고 여의도 불꽃축제처럼 넋이 나가게 터져대는 느낌이예요. 잔에 따라서 한참을 감상했는데, 처음에 요란하다가 흐릿하게 사라지는 와인도 있는데(그런 애들은 이미 탈락!) 한병 내내 쨍쨍한 기포를 이어가줘서요, 참 신기하다 신기해를 연발하며 주말오후에 두 사람이 한병을 다 마셨답니다. 쿠팡에서 파는 유러피안 채소박스 일주일치를 8900원에 팔던데, 거기 들어있는 버터레터스에 올오 + 발사믹 + 앤초비 한점 올려 + 치즈 벅벅 갈아 먹으니 세상 천국이던데요? ⚠ 2024년 11월의 샐러드화이트 기억하는 분? 그건 이탈리아에서 '파세리나' 청포도르 만든 와인이었어요. 청량하지만 부드러운 질감이라 '비네거'보다는 '올리브오일'을 더 받쳐줬던 맛. 이번달 샐스는 올리브오일보다 비네거 깡총한 맛에 더 잘 어울리는 맛. 같은 샐화라도 나라 지역 품종에 따라 전혀 다른 포인트로 연결된다는 것. 저는 오늘 상추에 앤초비 얹어서 솥밥에 쌈싸먹을까봐요 🍚 알콜 11도라 취기도 귀여워요.
✅ 샐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헤비하지 않은 가벼운 건강식을 좋아하는 분
2️⃣ 루꼴라, 케일, 유러피언채소에
올오+애사비 드레싱으로 식사끝나는 분들
3️⃣ 브리치즈, 페타치즈 좋아하는 분들
🥓 감바스화이트
일상와인으로는 벌써 다섯번째 큐레이션, 그린와인을 모셔요 ☺ 2024년 4월과 5월의 만두화이트 2종, 2024년 12월의 감바스화이트, 2026년 2월의 집밥화이트, 다들 맛있게 드셔주셨고 정말 많이 구매해주셨죠? 각자 다 역할이 달랐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기름진 식용유 코팅 잡아주는 만두화이트, 따뜻한 올리브오일과 새우를 입안에서 알콜릭하지 않게 잘 포용해줬던 감바스화이트, 그리고 이중에서 가장 여리여리하고 이른 풀잎같은 집밥화이트.
이달에 소개하는 감바스화이트는 그린와인의 뚜렷한 정체성에 + 확신의 노동주 캐릭터가 딱 붙어있어요. 입안에 넣으면 청사과 복숭아. 요 녀석들이 또렷하게 치고 올라와요. 와, 진짜 과일이 크다, 이런 느낌인거 있죠 😯 청량한데 구조감도 있어서 잔근육 딱 잡힌 맛이고요,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 익었는데 프레쉬하지? 입안에 침이 고이지? 나 지금 리스본 바닷가에 있나? 이런 착각까지 불러일으키는 순간이동 힘이 있다는 거 왠일이래요? 그린와인은 포르투갈 비뉴베르드, 미뉴 강 근처 포도밭 출신인데요, 따는 순간 풀밭 스치는 바람이 불어요(꺄 이런 간지러운 표현이라니). 라임 레몬 자몽 같은 시트러스가 둥둥 코끝을 때리는데, 그게 날카롭지가 않아요. 풋사과 껍질 벗길 때 착 올라오는 순간의 시트러스 🍏 한모금 넣으면 혀 위에서 아주 미세하게 치직거려요. 그린와인 특유의 잔기포가 있거든요. 탄산수처럼 쏘는 게 아니라 혀 위에 솜사탕 녹듯이 사르르 터지는 정도. 이게 기름진 음식 먹고 한모금 하면 입안이 깨-끗하게 지워져요. 리셋 버튼이이랄까요? 감바스 오일에 바게트 찍어먹고 이거 한모금, 또 찍어먹고 또 한모금이니까, 무한루프 주의해주세요 😇
요런 녀석은요, 제가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토, 마토지뉴스를 여행할 때 먹었던 문어감자 바깔라우 대구요리 올리브생선찜 요런 바닷가 유럽 여행할 때 먹는 음식과 궁합이 끝내줘요. 한국에서는 여의치 않아 음식 준비할 여력이 없다? 올리브만 있어도 노프라블럼. 그런데 제가 권해드리는 팁은, 빡친날, 열받는데 대꾸못한날, 그런 날 텀블러에 담아서 넷플릭스 켜고 콸콸 드세요 😇💀 누구랑 나눠먹지 말고요. 알콜 10도라 한달에 한번은 그런 날을 위해 요녀석을 양보하셔도 좋겠네요. 화이팅!
✅ 감화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집밥, 홈파티, 온더테이블 좋아하는 분들
2️⃣ 더워지기 직전, 텀블러에 담아
벌컥벌컥 마실 혼술주 필요한 분들
3️⃣ 확신의 노동주.
먹으면 힘이 솟아요.
🧀 쭈꾸미레드
이름을 '혼술레드'로 할까말까 ✅ 고민하다가, 진짜 꾹 참고 두번째 순위였던 쭈꾸미를 붙여줬어요 😘 처음 마셨을 때 그 어느하나 거슬리는 포인트없이 '부드러운데 + 섹시해서' 깜짝 놀란 레드예요. 저는 레드와인은 음식없이는 절대 못먹어요. 삼겹살, 하몽, 장봉햄, 양꼬치가 필요하니까요. 그런데 이번달 쭈레는 스페인 모나스트렐, 작년 여름 하몽레드와 비슷한데 부드럽고 밀키해서 그냥 마시기에도 좋았어요(이런 레드 흔치 않죠?). 거기에 밀크 초콜렛과 후추향이 부드럽게 올라오는데 아, 이번달 레드는 오픈하자마자 그냥 이 아이 자체로도 맛있게 드시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스페인에서 모나스트렐로 만든 레드이고요, 처음에 테이스팅했을 때는 '프랑스 론인가?' 싶었어요. 마셔보다 모나스트렐 특유의 건자두랑 말린 체리향이 확실히 올라와서 론은 아니었는데, 밀크초콜렛이랑 후추 향이 진해지까 자꾸 킁킁거리며 향을 맡게 되더라고요 😊 잼같은 지나치게 달콤한 느낌 없구요, 밸런스가 잘 잡힌, 감칠맛 있는 레드였습니다. 이걸 글쎄 밀키트 쭈꾸미에 볶아먹었더니 '쭈꾸미 한접시 더요' 페어링이었던 건, 간장과 고추장, 매운맛과 짠맛으로 범벅된 이 어려운 소스에 묻히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자리를 잘 지키고 공동 주연상을 따낸 덕분이었겠죠. 이렇게 계탄 레드와인이 와주어서 이번달도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이번달 레드를 편안히, 잠들기전 한잔씩 즐겨주시길 바래요 :)
✅ 쭈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매콤한 소스의 쭈꾸미볶음,
제육볶음, 닭발 등 한식 요리 좋아하는 분들
2️⃣ 하몽같은 짭짤한 서양식
샤퀴테리 질겅질겅 좋아하는 분들
3️⃣ 삼겹살보다는 채끝등심에
더 어울려요!
📍 4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샐러드화이트랑 감바스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쭈꾸미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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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공구 4/2~4/5
🚚 배송 4/6~4/8
🔄 재구매오픈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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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공구 5/7~5/10
🚚 배송 5/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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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공구 6/4~6/7
🚚 배송 6/8~6/10
🔄 재구매오픈 6/10
🔚 재구매마감 6/28
🛒 7월 공구 7/2~7/5
🚚 배송 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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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공구 8/6~8/9
🚚 배송 8/10~8/12
🔄 재구매오픈 8/12
🔚 재구매마감 8/30
🛒 9월 공구 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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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공구 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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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오픈 10/7
🔚 재구매마감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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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공구 12/3~12/6
🚚 배송 12/7~12/9
🔄 재구매오픈 12/9
🔚 재구매마감 12/27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