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상와인 공구(세병이상 택배상품) 🍙🦀🥩 ft.김게삼세트BESTMDHOTSOLDOUT
5월와인은 김밥스파클링+크랩화이트+삼겹살레드까지 총 3종, 김세삼세트로 준비했습니다 😊 일상와인은 목-일요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5월와인 배송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시작해 주말 전에는 거의 다 받으시게 될거예요 😊 월초공구 특수기간에는 배송일 변경, 배송일정 확인이 불가하니 별도 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재구매기간을 이용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 배송일정 안내
☑️ 5월와인 오픈(4/30-5/3 목금토일 나흘)
☑️ 5월와인 배송(5/4~6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5/7~31)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5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다만 안정적인 매장 비치는
해당월와인 배송이 시작되는
온라인공구 마감 후,
차주 월요일부터이니
참고해주세요.


🍙 김밥스파클링
봄꽃처럼 산들거리는 세상 예쁜 버블을 데려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번달 와인은 3종 모두 무려 <국내>에서 위키드가 가장 먼저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신상와인을 독점(?)하여 계절에 어울리는 페어링으로 소개할 수 있다니 이 과정과 결과는 도대체 언제쯤 질릴라나 모르겠어요 🤷♀️😊 김밥와인은 <집밥화이트>와는 전혀 다른 기준입니다. 집밥화이트에는 갓 지은 솥밥, 생선구이, 나물과 젓갈, 김치가 포함돼요. 여러가지를 골고루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만능도우미같은 와인입니다. 김밥와인은 그보다 더 단순하고, 그보다 더 즉각적이예요. 왜냐, 밥에 조물조물 무쳐진 약간의 감칠맛(아마도 미원?)과 단무지에 거슬리지 않아야 하거든요. 참치가 들어가도, 매운 제육볶음이 들어가도, 어쩐지 입안에서 다같은 하나의 '김밥'처럼 느껴지는 한덩이 한입음식. 그래서 오히려 김밥스파클링은 전체적인 맛을 끌어올려주는 느낌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며 김밥 한 개, 와인 한 모금 마실 때 거슬리는 점 하나 없는 뭉게구름같은 단순함을 안겨줍니다 :) 그 행복이 좋아서 매해 봄에는 김밥와인을 찾게 되네요. 이번달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데려왔고요.
술러덩 술러덩 들어가는 차르르한 이탈리아 스푸만테로, 기존에 소개했던 와인 중 가장 비슷한 이미지는 작년 초의 '통스(통닭스파클링)' 되겠습니다. 올 봄 한강에 나간다면 통닭과 김밥, 그리고 올해의 김스를 준비해서 단순한 행복을 경험해보세요. 백점 만점 주실 거라고 확신해요 😁
✅ 김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5월에 피크닉 가실 분
2️⃣ 다이닝와인보다는 와인만 홀홀 가볍게 드실 분
3️⃣ 샐러드, 아사히볼 같은 신선한 한그릇 요리와 와인 한잔의 낭만을 아는 분

🦀 크랩화이트(게화이트)
에펠탑과 샤크레쾨르 성당이 그려진 파리지엔느 스타일의 🇫🇷 프랑스 샤르도네를 데려왔어요. 지금 이 계절의 튈르리 정원에서 마시고 싶은이기도 하고요. 꽃게찜 와인은 2024년 가을에 이태리 와인으로 한번 소개했어요. '로에로 아르네이스'라는 포도로 만든 화사한 흰꽃다발같은 와인이었답니다. 이번달엔 프랑스 샤르도네예요. 꽃향기보다는 금귤, 유자, 자몽 🍊 계열의 쌉쌀하고 상큼한 시트러스가 폭발해요. 혀끝에 낑깡 껍질이 대롱대롱 매달려 나 찾아봐라 숨바꼭질 하는 첫인상으로 시작해요. 중간쯤 지나서 생강과 흰후추, 야생꿀의 향이 이어집니다. 오렌지 홍차의 쌉쌀한 뉘앙스가 있는데 '쓴 맛'이 나는 게 아니라 입안을 과일밭, 꽃밭, 시트러스 밭으로 만드는 타샤의 정원같은 와인이에요. 차갑게 식힌 백차 한모금처럼 우아한 느낌이 이어져서 지난 1년간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화이트라 5월에 어울려 소개합니다.
왈칵 1시간만에 해치우지 마시고, 1시간 이상 기다리다보세요. 오크 숙성 안했는데 바게트 껍질향과 보르디에르 발효버터 향이 나요 🥖🥐 깡파뉴에 질 좋은 버터 발라서 와인이랑 드셔도 좋을, 정말이지 튈르리 정원과 서울숲 피크닉을 위해 탄생한 와인이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위키드에서 와인이름을 그저 '피크닉화이트'라고 내보낼 수는 없어요. 뉴비분들에게 '장난스러워보이기만 할까봐'서예요 😎 이달의 크랩화이트는 크랩과 관련된 무엇이든 드셔도 좋습니다. 대게찜, 홍게찜, 랍스터살 요런 갑각류 속 살이랑 특히 잘 어울리구요, 크래미 잘게 부숴서 달지 않은 크래커위에 얹어서 먹어도 믿겨지지 않을만큼 맛있었어요. 특히 저녁에 간단하게 만든 르꼬르동블루 레시피 최고의 와인안주 😈 게살사과 디종머스터드 리예뜨랑도 너무 잘 어울렸는데 🍏 디테일한 페어링은 5월 한달 릴스를 통해 천천히 소개할게요!
🍅 영화 <앙코르>에서
리즈위더스푼이 부른
'와일드플라워'같은 와인!
✅ 게화이트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와알못인데 '맛있는 거' 바로 아는 비밀 미식가
2️⃣ 예쁜데 느끼하지 않은 이지드링킹 화이트 성애자
3️⃣ 봄에 게맛살이나 꽃게찜, 대게찜 드실 분?


🥩 삼겹살레드
이번달 레드는 얼마나 칭찬받을지 상상도 안되는데요 ✅ 2024년 5월에 이어 두번째 삼겹살레드를 데려왔습니다. 잔에 따르는 순간 어머, 레드와인이 이렇게 향긋하고 낭만적일 수 있다니! 꺄, 소리지르며 행복해하실 것 같아요. 네, 일단 향부터가 코를 휘어감습니다. 딸기와 봄의 나뭇가지에서 훔쳐온 싱그러운 향이 펑펑 터져요. 코를 푹 묻어두고 킁킁거렸다니까요 글쎄. 이탈리아 토스카나 끼얀띠 마을에서 산지오베제로 만든 정석, 교과서같은 레드이지만 '시큼털털하지' 않아요 ⚔️ 부드러운 타닌, 빨갛게 주렁주렁 익다가 검게 변하기 직전의 신선한 과일 향, 중간 정도의 맛있는 산도. 제가 방문했던 끼얀띠 마을의 고원지대 마을 식당에서 맡았던 그 향 고대로였고요, 10분만 지나도 향이 증폭되며 엄청 화려해지는데 밀크초코렛과 생버터 향이 이어지니 레드 싫어하는 사람도 마시지 않곤 못 배기겠다, 다고 생각했어요 🧐
삼겹살은 소고기나 양고기와 다르게 지방을 켜켜히 가둔 기름진 고기잖아요? 저는 다섯 점 먹으면 물리는 희한한 혀를 가졌는데, 그때 삼겹살레드를 먹으면 스무 점 먹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떤 와인은 그 음식을 통해 무한반복되는데, 이번달엔 삼겹살 레드로 그 경험을 해보시기 바래요 :) 토마토파스타, 토마토소스 피자 페어링 🍕가능합니다.
✅ 삼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소고기보다 삼겹살 더 좋아하는 분
2️⃣ 하늘 아래 같은 고기 없다는 거 아는 고기성애자
3️⃣ 삼겹살엔 '레드'가아니라
'삼겹살레드'가 어울린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분 📣🐙
📍 5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김밥스파클링랑 크랩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삼겹살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 배송 3/9~3/11
🔄 재구매오픈 3/11
🔚 재구매마감 3/29
🛒 4월 공구 4/2~4/5
🚚 배송 4/6~4/8
🔄 재구매오픈 4/8
🔚 재구매마감 4/26
🛒 5월 공구 4/30~5/3
🚚 배송 5/4~5/6
🔄 재구매오픈 5/7
🔚 재구매마감 5/31
🛒 6월 공구 6/4~6/7
🚚 배송 6/8~6/10
🔄 재구매오픈 6/10
🔚 재구매마감 6/28
🛒 7월 공구 7/2~7/5
🚚 배송 7/6~7/8
🔄 재구매오픈 7/8
🔚 재구매마감 7/26
🛒 8월 공구 8/6~8/9
🚚 배송 8/10~8/12
🔄 재구매오픈 8/12
🔚 재구매마감 8/30
🛒 9월 공구 9/3~9/6
🚚 배송 9/7~9/9
🔄 재구매오픈 9/9
🔚 재구매마감 9/27
🛒 10월 공구 10/1~10/4
🚚 배송 10/5~10/7
🔄 재구매오픈 10/7
🔚 재구매마감 10/25
🛒 11월 공구 11/5~11/8
🚚 배송 11/9~11/11
🔄 재구매오픈 11/11
🔚 재구매마감 11/29
🛒 12월 공구 12/3~12/6
🚚 배송 12/7~12/9
🔄 재구매오픈 12/9
🔚 재구매마감 12/27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 배송일정 안내
☑️ 5월와인 오픈(4/30-5/3 목금토일 나흘)
☑️ 5월와인 배송(5/4~6 순차배송)
☑️ 재구매페이지 오픈 (5/7~31)
대형 패션뷰티쇼핑몰과는 달리
배송이 어려운 특수상품을 다루는 곳이기에
유의사항 꼼꼼히 읽어주시고
쇼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상와인공구
➡ 매월 첫째주, 이달의와인 오픈
➡ 둘째주 공구와인 일괄배송
➡ 둘째주 목요일 재구매페이지 오픈
1️⃣ 공구기간내 주문서 직접변경 안내
부분취소 및
추가주문와인 합배송이 필요할 경우
일괄취소 후 재주문 부탁드립니다.
⚠ 주문서 수정 및 취압하며 발생하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
2️⃣ 배송일 지정 불가안내
이달의와인이 오픈하는 월초 공구상품은
특수인력으로 일괄 TF배송되는 상품으로,
배송일 수정 또는 중간 배송일정 확인 상담이 불가합니다.
(공구기간이 아닌 일반 재구매상품 구매시에는
당연히 가능합니다 😊)
공구가 종료되는 월초 목금토일 자정까지
접수된 주문은 무조건 박스가
배송됩니다(중간 취소가 불가능해요!)
취소하실 분들은 꼭 자정 전까지 취소해주세요.
만약 박스를 받으셨는데 반품이나
취소를 원하실 경우에는
반품택배비 6천원이 발생합니다.
절대 손해보지 않으시도록 이 내용을
꼭 숙지해주세요.
서운하셔도 모두의 안전한 일정을 위해
저희가 여러달에 걸쳐 조심스럽게
살피다가 정한 규칙입니다.
3️⃣ 파손와인발생시(필독)
아무리 꼼꼼하게 포장해도
택배사 던짐 등의 이슈로 파손은 발생합니다.
신속하게 해결해드리니
너무 놀라거나, 너무 화내지 말아주세요😭
➡ 만약 박스가 깨졌다는 판단이 들면
개봉하지 마시고 기사님께
즉시반품을 요청해주세요.
그래야 고객님이 덜 수고롭습니다.
파손예상 박스를 직접 개봉하시는 경우,
살릴 건 살려보겠다 하시면?
➡ 개봉 후 파손된(오배송된) 와인사진 촬영
➡ 톡상담방(자사몰 접속하면 하단에 동그란 톡방이 떠요!)
➡ 아래 형식에 맞춰 주문자성함, 핸드폰번호,
파손된 와인이름, 문제의 사진을 전송해주세요.



또는 기사님이 깨졌다 판단하시면
직접 저희쪽으로 반품회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일방 회수에 다소 놀라실 수도 있지만
깨진 처참한 박스를 고객님께
보여드리지 않으려는
감사한 기사님의 마음이니
이 부분도 당황하지 말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미리
인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명절같은 특수시간이 아니면
보통 2~3일내 저희에게
박스가 오고, 받자마자 저희가
바로 새박스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
4️⃣ 와인카드 발송에 대한 안내
명절을 포함한 특수기간에 1년에 2~3회정도
와인카드가 우체국 우편으로 발송될때가
있습니다. 우편봉투에
고객님 성함, 핸드폰, 주소스티커가
붙어 자택 우편함으로 배송됩니다.
박스에 와인카드가 없더라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별도 배송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5월와인 설명서
✔ 이달의 와인사진과 설명이 담긴
페어링카드를 함께 보내드립니다.
✔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에도
가져가실 수 있도록
카드를 비치해두었어요.
다만 안정적인 매장 비치는
해당월와인 배송이 시작되는
온라인공구 마감 후,
차주 월요일부터이니
참고해주세요.


🍙 김밥스파클링
봄꽃처럼 산들거리는 세상 예쁜 버블을 데려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이번달 와인은 3종 모두 무려 <국내>에서 위키드가 가장 먼저 소개하게 되었는데요, 신상와인을 독점(?)하여 계절에 어울리는 페어링으로 소개할 수 있다니 이 과정과 결과는 도대체 언제쯤 질릴라나 모르겠어요 🤷♀️😊 김밥와인은 <집밥화이트>와는 전혀 다른 기준입니다. 집밥화이트에는 갓 지은 솥밥, 생선구이, 나물과 젓갈, 김치가 포함돼요. 여러가지를 골고루 먹을 수 있게 해주는 만능도우미같은 와인입니다. 김밥와인은 그보다 더 단순하고, 그보다 더 즉각적이예요. 왜냐, 밥에 조물조물 무쳐진 약간의 감칠맛(아마도 미원?)과 단무지에 거슬리지 않아야 하거든요. 참치가 들어가도, 매운 제육볶음이 들어가도, 어쩐지 입안에서 다같은 하나의 '김밥'처럼 느껴지는 한덩이 한입음식. 그래서 오히려 김밥스파클링은 전체적인 맛을 끌어올려주는 느낌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며 김밥 한 개, 와인 한 모금 마실 때 거슬리는 점 하나 없는 뭉게구름같은 단순함을 안겨줍니다 :) 그 행복이 좋아서 매해 봄에는 김밥와인을 찾게 되네요. 이번달에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데려왔고요.
술러덩 술러덩 들어가는 차르르한 이탈리아 스푸만테로, 기존에 소개했던 와인 중 가장 비슷한 이미지는 작년 초의 '통스(통닭스파클링)' 되겠습니다. 올 봄 한강에 나간다면 통닭과 김밥, 그리고 올해의 김스를 준비해서 단순한 행복을 경험해보세요. 백점 만점 주실 거라고 확신해요 😁
✅ 김스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5월에 피크닉 가실 분
2️⃣ 다이닝와인보다는 와인만 홀홀 가볍게 드실 분
3️⃣ 샐러드, 아사히볼 같은 신선한 한그릇 요리와 와인 한잔의 낭만을 아는 분

🦀 크랩화이트(게화이트)
에펠탑과 샤크레쾨르 성당이 그려진 파리지엔느 스타일의 🇫🇷 프랑스 샤르도네를 데려왔어요. 지금 이 계절의 튈르리 정원에서 마시고 싶은이기도 하고요. 꽃게찜 와인은 2024년 가을에 이태리 와인으로 한번 소개했어요. '로에로 아르네이스'라는 포도로 만든 화사한 흰꽃다발같은 와인이었답니다. 이번달엔 프랑스 샤르도네예요. 꽃향기보다는 금귤, 유자, 자몽 🍊 계열의 쌉쌀하고 상큼한 시트러스가 폭발해요. 혀끝에 낑깡 껍질이 대롱대롱 매달려 나 찾아봐라 숨바꼭질 하는 첫인상으로 시작해요. 중간쯤 지나서 생강과 흰후추, 야생꿀의 향이 이어집니다. 오렌지 홍차의 쌉쌀한 뉘앙스가 있는데 '쓴 맛'이 나는 게 아니라 입안을 과일밭, 꽃밭, 시트러스 밭으로 만드는 타샤의 정원같은 와인이에요. 차갑게 식힌 백차 한모금처럼 우아한 느낌이 이어져서 지난 1년간 한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화이트라 5월에 어울려 소개합니다.
왈칵 1시간만에 해치우지 마시고, 1시간 이상 기다리다보세요. 오크 숙성 안했는데 바게트 껍질향과 보르디에르 발효버터 향이 나요 🥖🥐 깡파뉴에 질 좋은 버터 발라서 와인이랑 드셔도 좋을, 정말이지 튈르리 정원과 서울숲 피크닉을 위해 탄생한 와인이었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위키드에서 와인이름을 그저 '피크닉화이트'라고 내보낼 수는 없어요. 뉴비분들에게 '장난스러워보이기만 할까봐'서예요 😎 이달의 크랩화이트는 크랩과 관련된 무엇이든 드셔도 좋습니다. 대게찜, 홍게찜, 랍스터살 요런 갑각류 속 살이랑 특히 잘 어울리구요, 크래미 잘게 부숴서 달지 않은 크래커위에 얹어서 먹어도 믿겨지지 않을만큼 맛있었어요. 특히 저녁에 간단하게 만든 르꼬르동블루 레시피 최고의 와인안주 😈 게살사과 디종머스터드 리예뜨랑도 너무 잘 어울렸는데 🍏 디테일한 페어링은 5월 한달 릴스를 통해 천천히 소개할게요!
🍅 영화 <앙코르>에서
리즈위더스푼이 부른
'와일드플라워'같은 와인!
✅ 게화이트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와알못인데 '맛있는 거' 바로 아는 비밀 미식가
2️⃣ 예쁜데 느끼하지 않은 이지드링킹 화이트 성애자
3️⃣ 봄에 게맛살이나 꽃게찜, 대게찜 드실 분?


🥩 삼겹살레드
이번달 레드는 얼마나 칭찬받을지 상상도 안되는데요 ✅ 2024년 5월에 이어 두번째 삼겹살레드를 데려왔습니다. 잔에 따르는 순간 어머, 레드와인이 이렇게 향긋하고 낭만적일 수 있다니! 꺄, 소리지르며 행복해하실 것 같아요. 네, 일단 향부터가 코를 휘어감습니다. 딸기와 봄의 나뭇가지에서 훔쳐온 싱그러운 향이 펑펑 터져요. 코를 푹 묻어두고 킁킁거렸다니까요 글쎄. 이탈리아 토스카나 끼얀띠 마을에서 산지오베제로 만든 정석, 교과서같은 레드이지만 '시큼털털하지' 않아요 ⚔️ 부드러운 타닌, 빨갛게 주렁주렁 익다가 검게 변하기 직전의 신선한 과일 향, 중간 정도의 맛있는 산도. 제가 방문했던 끼얀띠 마을의 고원지대 마을 식당에서 맡았던 그 향 고대로였고요, 10분만 지나도 향이 증폭되며 엄청 화려해지는데 밀크초코렛과 생버터 향이 이어지니 레드 싫어하는 사람도 마시지 않곤 못 배기겠다, 다고 생각했어요 🧐
삼겹살은 소고기나 양고기와 다르게 지방을 켜켜히 가둔 기름진 고기잖아요? 저는 다섯 점 먹으면 물리는 희한한 혀를 가졌는데, 그때 삼겹살레드를 먹으면 스무 점 먹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떤 와인은 그 음식을 통해 무한반복되는데, 이번달엔 삼겹살 레드로 그 경험을 해보시기 바래요 :) 토마토파스타, 토마토소스 피자 페어링 🍕가능합니다.
✅ 삼레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 소고기보다 삼겹살 더 좋아하는 분
2️⃣ 하늘 아래 같은 고기 없다는 거 아는 고기성애자
3️⃣ 삼겹살엔 '레드'가아니라
'삼겹살레드'가 어울린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분 📣🐙
📍 5월와인을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가이드
💌 김밥스파클링랑 크랩화이트는 : 병에 성에가 낀 것처럼 차갑게 칠링해서 드시면 됩니다. 미지근/ 미적지근하면 아예 드실 생각을 하지 마세요. 돈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 삼겹살레드는 :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드시기 30분 전에 꺼내두세요. 이때부터 드시기 시작하면 딱 좋은 '서늘한' 온도가 됩니다.
💌 받은 와인 보관 : 1년정도 보관해두실 게 아니라면 전부 다 냉장고에 보관해두셔도 됩니다. 10월 말부터는 날씨가 추워지니까, 햇빛이 들지 않는 그늘진 베란다 팬트리, 수납장에 보관해셔도 돼요. 가급적 세워두는 것보다는 눕혀주세요. 스크류캡은 눕히든 세우든 상관없습니다. 만약 2~3주 정도 와인을 세워둔 채 방치했다면, 가끔 들여다보고 병목의 코르크와 와인이 닿도록 흔들어주세요(쉐킷쉐킷 말고 부드러운 접촉!)

실제로 저희집에 보관중인 일상와인들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려요 :)
레드와인은 마시기 전 꺼내서
냉기를 빼고 '서늘하게' 드시는 걸 권해요.
⤵ 엘지 디오스 와인팝업하고나서
디오스셀러를 총 세대 보유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오래두고 먹을
10년 후, 20년 후 와인들만 있답니다.
일상와인은 무조건 냉장고행이예요!
📍 반품 및 교환불가 안내
와인은 일반 공산품과 달리
온도와 이동에 민감한 상품으로
택배포장 결함으로 인한 파손이 아니면
반품 및 교환이 불가합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부쇼네는 구매하신 날로부터
한달안에 톡상담방 접수,
접수 후 3일 안에
위키드에 도착해야
확인 및 환불을 진행합니다.
접수하시면 위키드에서
반품회수 신청을 합니다.
스크류캡 와인은 부쇼네가 없습니다.
코르크마개만 부쇼네가 발생하니
코르크를 누락하지 말고
함께 보내주세요.
🛒 3월 공구 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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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공구 4/2~4/5
🚚 배송 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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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공구 4/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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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공구 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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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오픈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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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공구 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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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오픈 12/9
🔚 재구매마감 12/27
📍 와인 가격책정에 대한 안내
위키드에서 판매하는 와인소비자가격은
수입사의 물량과
공급가격 정책에 따라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와인마트에서 위키드 일상와인을
1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고,
위키드에서 와인아울렛 7만원짜리 와인을
3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재고
공급물량
시즌이슈
매체노출로 인한 주문폭주 등
여러가지 상황을 반영합니다.
저희는 이달의 와인을
'큐레이션'하는 편집샵 개념의
와인가게로,
그 달에 최선의 품질과 가격을 찾아내는데
온힘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격에 대한 예민함이 1~2천원도 큰 분이라면
더 안전하고 지속적인
대형거래유통망에서 와인을
구입하시는 게 더 맞는 소비방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3만원짜리 와인'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이달의 일상와인'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희가 큐레이션해서
어울리는 와인과 음식 페어링을 찾아내기까지,
전문가의 시간이 얼마나 진심으로 넉넉하게,
또한 충분히 쓰이는지,
그 배경을 헤아려주세요 😊
📌
✔ 주소 : 성동구 성수일로 1번지
✔ 365일 24시간 무인샵운영
@wkd.seoul
@wickedwife.creator
✔ 주차 : 와인픽업시에는 위키드 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도미노피자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키드 지정주차장 1, 2번 중
비어있는 곳에 파킹하시면 됩니다.


WINE & TODAY
"부르고뉴 피노누아 좋아한다고
꼭 취향을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봄에는 프로세코를, 비오는 날에는 소비뇽블랑을,
퇴근하고나면 그린와인을 마시고 싶지 않을까?"
위키드와이프 일상와인편집샵은
이 질문으로부터 시작한
와인가게입니다.
창고형 와인매장이든 가자주류든,
고객이 한번에 구매하는 와인은 고작 서너병.
그렇다면 그달에 고른 계절와인으로
매달 변주를 두어 운영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2018년 가을,
위키드는 스무병의 와인을 파는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질문이라
정답이라고 말해줄 사람없이
시작한 가게인데요,
생각해보니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고객님들과 함께 가게를 만들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여전히 성수일로 1번지에서
계절와인과 일상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